사이버펑크는 고도로 발달한 기술과 어두운 도시 뒷골목이 공존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핵심이다. 'cyberpunk style', 'neon lights', 'futuristic city'가 기본 키워드이며, 네온의 색감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pink and blue neon glow'처럼 색상까지 함께 써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 오는 밤거리의 반사광을 표현하고 싶다면 'wet reflective streets', 홀로그램 광고판을 넣고 싶다면 'holographic billboards'를 추가한다. 인물을 등장시킬 때는 사이보그적 디테일을 더하는 'cybernetic implants'나 'glowing tattoos'가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어두운 배경과 밝은 네온의 대비가 강할수록 사이버펑크다운 완성도가 올라간다.
이 '비 오는 네온 뒷골목'이라는 공식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ScreenSense에서 출처 보기 (1982)에서 시작됐다. 이후 소설가 윌리엄 깁슨이 『뉴로맨서』
Wikipedia에서 출처 보기 (1984)에서 아예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내면서, 장르의 이름과 비주얼 문법이 함께 자리 잡았다. 두 작품 모두 첨단 기술과 낙후된 뒷골목을 나란히 두는 대비를 핵심으로 삼는데, 'holographic billboards'가 즐비한 배경에 굳이 낡고 젖은 골목을 함께 지정하는 것도 이 장르 특유의 "화려함과 빈곤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살리기 위해서다.